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평택시장 정장선, IBK기업은행과 일본의 수출규제 피해기업 금융지원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10-17 16:44: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평택시장 정장선, IBK기업은행과 일본의 수출규제 피해기업 금융지원
▲ 정장선 평택시장(오른쪽)과 전규백 IBK기업은행 CIB그룹 부행장이 17일 평택시청에서 열린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 공동지원을 위한 동반성장 지원사업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평택시>
정장선 경기도 평택시장이 IBK기업은행과 함께 일본의 수출규제로 피해를 본 기업의 대출이자 부담을 줄여준다.

정 시장은 17일 평택시청에서 전규백 IBK기업은행 CIB그룹 부행장과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 공동지원을 위한 동반성장 지원사업 협약’을 맺었다.

정 시장은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도 융자금 확대 지원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평택시는 50억 원의 자금을 기업은행에 무이자로 예탁하고 기업은행은 이를 재원으로 경영자금을 대출하는 업체에 이자율 2%포인트를 감면해 주기로 했다.

지원한도는 업체당 최대 5억 원이다. 지원기간은 기본 1년에 1년 연장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평택에 있는 중소기업 가운데 일본의 수출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관련 제조업체다.

사업시행은 10월 모집공고에 따라 신청한 업체를 대상으로 심사한 뒤 지원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LG전자 '웹OS' TV 넘어 모빌리티로, 류재철 콘텐츠 늘려 2030년 2천만대 탑재
니켈값 급등에도 웃지 못하는 에코프로, 이동채 유럽 현지 생산·LFP 양극재로 반등 모색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 고객사에 H200 전액 선불 요구", 승인 불투명에 대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