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자이에스앤디, 주택개발사업을 새 성장동력으로 확보해 전망 밝아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19-10-17 11:45: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건설 자회사 자이에스앤디(자이S&D)가 종합 부동산서비스회사로 발돋움할 전망이 밝은 것으로 전망됐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자이에스앤디는 단순한 부동산 운영 및 관리사업을 벗어나 주택 개발사업이라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며 “GS건설 의존도를 낮춤과 동시에 종합 부동산서비스회사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자이에스앤디, 주택개발사업을 새 성장동력으로 확보해 전망 밝아
▲ 김환열 자이에스앤디(자이S&D) 대표이사.

자이에스앤디는 기존 공동주택의 시설관리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해왔는데 2018년 중소형 단지 위주의 주택 개발사업에 뛰어들었다.

이를 통해 주택 개발, 부동산 운영, 자산관리까지 가능한 종합 부동산서비스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자이에스앤디 전체 매출에서 주택 개발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올해 1분기 기준 5%(67억 원)로 낮은 편이지만 2018년 이후 주택 개발부문에서 7100억 원가량의 누적수주를 올린 점을 생각할 때 향후 매출비중은 큰 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 

모회사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 이미지를 활용할 수 있는 점도 강점으로 분석됐다. 자이에스앤디는 독자 브랜드 ‘자이르네’와 ‘자이엘라’를 보유하고 있다. 

송 연구원은 “지금까지 소규모 주택단지나 오피스텔을 시공하던 중소형 건설사는 상대적으로 브랜드 입지가 낮았다”며 “반면 자이르네, 자이엘라는 독자 브랜드임에도 자이 이미지를 활용할 수 있어 수주전에서 경쟁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자이에스앤디는 11월 유가증권시장 입성을 목표로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공모수요 예측은 21~22일 이틀간 이뤄지며 28~29일 공모청약을 진행한다. 

공모 희망가액은 4200~5200원이고 이를 적용한 예상 시가총액은 1124억~1392억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