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비에이치 목표주가 상향, "애플 내년 5G아이폰 출시로 부품 공급 늘어"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10-17 09:10: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에이치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주요 고객사인 미국 애플이 내년 아이폰 판매량을 크게 늘리면서 비에이치의 디스플레이 부품 공급물량도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비에이치 목표주가 상향, "애플 내년 5G아이폰 출시로 부품 공급 늘어"
▲ 이경환 비에이치 대표이사 회장.

고의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비에이치 목표주가를 기존 2만4천 원에서 2만6500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고 연구원은 비에이치의 2020년 실적 증가를 바라보는 시각에 이견이 없을 것이라고 파악했다.

디스플레이 부품 주요 고객사인 애플이 내년 아이폰 판매량을 크게 늘리면서 비에이치의 부품 공급도 증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애플은 내년에 처음으로 5G통신을 지원하는 아이폰을 출시하며 기존 아이폰 사용자의 교체수요를 대거 끌어들일 것으로 예상된다.

비에이치의 부품이 사용되는 올레드 디스플레이를 아이폰에 탑재하는 비중도 내년부터 크게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고 연구원은 “폴더블(접는) 스마트폰의 시장 확대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점도 비에이치에 기회요소”라며 “부품 단가가 기존 스마트폰보다 최대 80% 높기 때문”이라고 바라봤다.

비에이치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410억 원, 영업이익 1140억 원을 볼 것으로 추정됐다. 2019년 추정치와 비교해 매출은 27.5%, 영업이익은 40.7% 늘어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대표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정상혁 "생산적금융은 은행 본질적 사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