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해태제과, 아이스크림사업부문 물적분할해 자회사 세우기로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10-16 10:22: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해태제과가 아이스크림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자회사로 삼는다.

해태제과는 16일 이사회를 열어 아이스크림사업부문을 100% 신설 자회사로 두는 물적분할을 결정했다.
 
해태제과, 아이스크림사업부문 물적분할해 자회사 세우기로
▲ 해태제과 기업로고.

분할되는 아이스크림 자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두며 분할기일은 2020년 1월1일이다.

이번 분할은 아이스크림사업부문의 경영 효율화를 본격화하고 투자 및 신제품 연구개발(R&D) 등에 더욱 집중해 아이스크림사업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해태제과는 밝혔다.

해태아이스크림사업부문은 전국 유통 영업망과 부라보콘, 누가바, 바밤바, 쌍쌍바 등 경쟁력을 갖춘 많은 브랜드를 보유한 이른바 ‘빅4’ 빙과사업부문이다. 

가격 정찰제 및 저수익 제품 정리 등 경영 효율화를 통해 꾸준히 경영실적 개선을 꾀하고 있다.

해태제과의 새 아이스크림 자회사는 해태제과의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자회사인 ‘빨라쪼(PALLZZO)’와 프리미엄 제품 개발 및 유통 영업망 구축 등 시너지를 내는 방안을 추진한다.

해태제과는 “외부 투자유치, 전략적 사업제휴, 기술협력, 지분 매각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신설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이번 분할로 신설회사의 독립적 성장은 물론 기존 제과사업의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