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이동걸 "대우건설은 2년 뒤 기업가치 높여 매각 추진하겠다"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9-10-14 19:37: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이 대우건설 매각을 2년 정도 뒤에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 회장은 14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예금보험공사, 산업은행, IBK기업은행, 서민금융진흥원 국정감사에 출석해 대우건설 매각 재추진과 관련해 “2년 정도를 거쳐 시기가 좋아지면 기업가치를 높여 판매하겠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947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동걸</a> "대우건설은 2년 뒤 기업가치 높여 매각 추진하겠다"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예금보험공사, 산업은행, IBK기업은행, 서민금융진흥원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연합뉴스>

그는 “대우건설이 한 번 매각에 실패했을 때 잠재적 매수자를 다 접촉한 상황이었다”며 “그렇기 때문에 (재)매각을 단기간에는 성사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산업은행은 4월 구조조정 전담 자회사 KDB인베스트먼트를 설립해 보유하던 대우건설 지분을 넘겼다.

이 회장은 KDB인베스트먼트를 놓고 “대우건설만을 위해 만든 것은 아니다”며 “앞으로 구조조정이나 매각 대상회사뿐만 아니라 산업은행이 출자 및 관리하는 금호아시아나, 나아가선 한국GM까지도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