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P2P금융 어니스트펀드 120억 투자유치, 서상훈 "디지털금융사 안착"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9-10-14 11:40: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P2P금융 어니스트펀드 120억 투자유치, 서상훈 "디지털금융사 안착"
▲ 어니스트펀드 임직원들이 경기도 성남시 어니스트펀드본사에서 시리즈B 투자 유치를 기념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어니스트펀드>
P2P금융(개인 사이 금융)회사 어니스트펀드가 1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어니스트펀드는 지난해 12월 122억 원 규모의 투자금을 확보한 데 이어 최근 120억 원을 추가 유치하면서 모두 242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마무리하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어니스트펀드는 이번 투자 유치로 시드 투자 32억 원, 시리즈A 투자 60억 원, 시리즈B 투자 242억 원 등 모두 334억 원의 투자금을 확보했다. 

334억 원 규모의 투자금은 P2P금융업계 최대 규모라고 어니스트펀드는 설명했다.  

시리즈B 투자에서는 벤처캐피탈인 DS자산운용이 가장 큰 규모로 투자했다. HB인베스트먼트, 신한은행, 뮤렉스파트너스, 베이스인베스트먼트 등도 투자에 참여했다. 

서상훈 어니스트펀드 대표는 "어니스트펀드가 P2P금융의 선두주자를 넘어 모바일 간편투자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개인부터 기업금융까지 아우르는 종합디지털금융사로 자리잡는 데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P2P 법제화와 모바일 간편투자 대중화 흐름에 맞춰 시스템 고도화는 물론, 상품 개발, 인재 영입 등 산업을 키우면서 투자 안정성 확보와 내실을 다지는 데도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