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서울 상위 0.1%의 일년 평균소득 36억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아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9-10-13 18:21: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국 각 지역의 1인당 종합소득 현황을 조사한 결과 서울지역 상위 0.1%의 한 해 평균소득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2017년 귀속 종합소득자료에 따르면 서울지역 상위 0.1%의 1인당 한 해 평균소득은 35억6천만 원으로 전국 지역별 상위 0.1% 소득 가운데 가장 높았다.
 
서울 상위 0.1%의 일년 평균소득 36억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아
▲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광주지역 상위 0.1%의 1인당 한 해 평균소득이 31억8천만 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강원지역은 26억6천만 원, 울산지역은 25억8천만 원, 제주지역은 25억4천만 원 등으로 집계됐다.

전국에서 상위 0.1%의 한 해 평균소득이 가장 낮은 곳은 전북지역이었다. 전북지역 상위 0.1%는 1인당 1년에 평균 19억 원을 버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종(19억1천만 원)과 전남(19억4천만 원)도 하위권에 속했다.

상위 1%의 1인당 한 해 평균소득으로 살펴봐도 서울지역이 9억1천만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부산(6억7천만 원), 광주(6억6천만 원), 경기(6억4천만 원), 인천(6억3천만 원)지역이 서울의 뒤를 이어 5위 안에 들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단독] KT 사장 후보 박윤영, "MS와 AI 협력 큰 틀 유지, 자체 AI 사업으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