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트럼프 "중국과 부분적 무역합의는 미국 농부 위한 위대한 거래"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9-10-13 13:35: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중국의 부분적 무역합의를 놓고 공개적으로 자화자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트위터에 “내가 중국과 방금 한 거래는 미국 농부들을 위한 미국 역사상 가장 크고 위대한 거래”라는 글을 올렸다.
 
트럼프 "중국과 부분적 무역합의는 미국 농부 위한 위대한 거래"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그는 “사실 이 정도로 많은 제품을 생산할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우리 농부들은 (생산을) 해결해낼 것이다”며 “중국에게 고맙다”고 덧붙였다.

AP와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은 12일 중국과 무역협상에서 중국산 상품을 대상으로 한 관세율 인상 정책을 보류하고 관세율을 인상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애초 미국은 15일부터 25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상품에 매겼던 25%의 관세율을 30%로 올린다는 방침을 세운바 있다. 

대신 중국은 400억~5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농산물을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류허 중국 부총리가 이끄는 중국 대표단과 만나 “미국과 중국 고위급 무역협상에서 매우 실질적인 1단계 합의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그는 “5주 후 칠레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공식 서명식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11월 칠레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