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비트코인 1천만 원대 지켜, 가상화폐 '하락' 테마기업 주가 '혼조'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9-10-10 18:56: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트코인 1천만 원대 지켜, 가상화폐 '하락' 테마기업 주가 '혼조'
▲ 10일 오후 6시35분 기준으로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98종 가운데 67종의 시세가 내렸다.
가상화폐 시세가 대부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비트코인, 이더리움, 비트코인캐시 등 시가총액 상위 가상화폐들은 대부분 상승세를 보였다.

10일 오후 6시35분 기준으로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98종 가운데 67종의 시세가 내렸다. 28종의 시세는 올랐고 3종의 시세는 24시간 전과 같은 수준으로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1016만6천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4.22% 올랐다.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1ETH(이더리움 단위)당 3.68% 오른 22만5100원에, 비트코인캐시는 1BCH(비트코인캐시 단위)당 0.29% 상승한 27만7200원에 각각 거래됐다.

라이트코인은 1LTC(라이트코인 단위)당 6만8850원에 사고팔려 24시간 전보다 0.66% 올랐다.

이 밖에 비트코인에스브이 5.17%, 대시 1.18%, 이더리움클래식 6.06%, 크립토닷컴체인 2.43%, 비체인 2.26% 등의 상승률을 보였다.

반면 리플은 24시간 전보다 1XRP(리플 단위)당 1.81% 하락한 326원에 거래됐다.

이 밖에 이오스(-1.87%), 스텔라루멘(-2.13%), 트론(-4.95%), 에이다(-0.66%), 모네로(-1.02%), 체인링크(-8.44%), 넴(-1.41%), 제트캐시(-0.70%), 베이직어텐션토큰(-2.06%), 퀀텀(-3.54%) 등의 시세도 24시간 전보다 떨어졌다.

가상화폐 테마기업 주가는 엇갈렸다.

10일 우리기술투자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10% 오른 2755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우리기술투자는 업비트의 운영사인 두나무 지분 7.13%를 보유하고 있다.

SCI평가정보 주가는 1.86% 상승한 2185원에 장을 마쳤다. SCI평가정보는 가상화폐거래소 에스코인을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 주가는 1.49% 상승해 13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카카오는 두나무 지분을 23% 정도 쥐고 있다.

반면 비덴트 주가는 0.90% 하락한 8810원에, 옴니텔 주가는 2.08% 하락한 1645원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비덴트와 옴니텔은 빗썸의 운영사인 비티씨코리아닷컴의 주주회사다.

한일진공 주가도 0.33% 내린 896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일진공은 가상화폐거래소 케이씨엑스(KCX)의 주주회사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은 1775원으로 장을 끝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두나무 지분 6.75%를 들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