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조국 찬반' 도심집회 계속, 한글날과 주말 도심 곳곳 교통통제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10-09 11:37: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찬반 집회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한글날인 9일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는 정오부터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집회를 시작한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53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국</a> 찬반' 도심집회 계속, 한글날과 주말 도심 곳곳 교통통제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를 촉구하는 도심 집회가 9일 정오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3일 광화문에서 열린 휴일도심집회 모습. <연합뉴스> 

이들은 2시간가량 집회를 진행한 뒤 청와대 앞 사랑채까지 행진을 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번 집회에는 단상 5개가 설치되며 2만5천 명의 인원이 집회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한국당은 12일 예정했던 장외집회를 취소하고 이날 집회에 개별적으로 참석하기로 했다. 우리공화당은 오후 4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조 장관 구속을 촉구하는 특별 기자회견을 연다.

서울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서울대 광화문집회 추진위원회도 정오부터 광화문역 5번 출구에서 두 번째 집회를 예고했다.

이날 정오부터 오후 10시까지 집회 및 행진으로 세종대로, 사직로, 효자로, 자하문로 등 서울 광화문 일대 주요 도로가 통제된다.

주말에는 검찰개혁과 조 장관을 지지하는 집회가 열린다. ‘사법적폐청산 범국민 시민연대’는 12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제9차 검찰개혁 촛불 문화제’를 진행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