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희상과 여야 대표, 정치협상회의 신설해 사법과 정치개혁 논의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10-07 17:16: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278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희상</a>과 여야 대표, 정치협상회의 신설해 사법과 정치개혁 논의
문희상 국회의장과 야 4당 대표들이 7일 오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초월회 오찬 간담회에서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심상정 정의당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문 의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연합뉴스>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당과 야당 5당 대표가 참여하는 정치협상회의가 신설된다.

문 의장은 7일 국회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등 야당 대표 4명과 초월회 간담회를 열고 정치협상회의를 신설해 운영하는 데 합의했다고 한민수 국회 대변인이 전했다.

한 대변인은 “정치협상회의는 9월 초월회에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처음 제안했고 이날 문 의장의 중재로 다른 4당 대표가 모두 동의해 합의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이날 이 대표는 ‘초월회가 정쟁을 위한 성토의 장으로 변질됐다’며 초월회 모임에 불참했지만 국회 측이 정치협상회의 신설을 여야 합의사항으로 발표하기 전에 이 대표에게 관련 내용을 전달했다.

민주당도 이번 문 의장과 4당 대표의 합의내용을 수용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치협상회의는 문 의장과 5당 대표가 기본 참석대상이며 사안별로 실무협의도 진행할 수 있다. 전체회의 외에 수시로 양자회의 등을 개최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회의는 비공개를 원칙으로 정례, 수시로 진행하며 검찰개혁을 비롯한 사법개혁, 선거제도 등 정치개혁을 우선적 의제로 다루기로 했다. 회의 참석자 다수의 요구가 있으면 정치현안 전반에 관해 논의할 수도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박주민·정원오·전현희 3인 압축, 본경선 4월 7~9일
경희사이버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11연속 1위 올라
고려아연, 이사 선임 표대결에서 최윤범 '3인' MBK·영풍 '2인' 의석 확보
국회 재경위,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여야 합의 채택
[24일 오!정말] 이재명 "개구리 보호한다고 모기까지 보호해야 하는 것 아냐"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세에 5550선 반등 마감, 원/달러 환율 1495.2원까지 내려
[채널Who] "48시간 후 초토화" 외치던 트럼프의 '5일 휴전'의 속내, 오락가락하..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박홍근 '확대법 반성', 72조 교육교부금 재정 틀 깨나
고려아연 소액주주 표심은 최윤범 향했다, 내년까지 경영권 방어 유리한 고지 올라
부총리 배경훈 "LG유플러스 가입자식별번호 보안 우려에 철저 대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