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국투자금융지주, 3분기 순이익 줄어도 경쟁사 대비해 양호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9-10-07 10:35: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투자금융지주가 3분기 경쟁사와 비교해 양호한 실적을 냈을 것으로 분석됐다.

강승건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한국투자금융지주는 3분기에도 경쟁사와 비교해 양호한 실적을 낸 것으로 추정된다”고 파악했다.
 
한국투자금융지주, 3분기 순이익 줄어도 경쟁사 대비해 양호
▲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대표이사 부회장.

한국투자금융지주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순이익 1599억 원을 낸 것으로 파악됐다. 직전 분기보다 23.2% 줄어든 것이다.

직전 분기보다 순이익이 줄어든 이유는 증권업계 공통으로 주식위탁매매(브로커리지) 관련 이익이 감소하고 2분기 실적을 대폭 끌어 올렸던 투자금융(IB)부문과 트레이딩부문에서도 수익이 줄었기 때문이다.

증시 부진으로 보유 수익증권에서 평가손실이 발생하고 자회사인 한국투자파트너스의 평가손실이 반영된 것도 순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순이익 감소폭은 경쟁회사들보다 적어 3분기 연결기준 순이익 기준으로 증권사 가운데 1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강 연구원은 “3분기 한국투자증권의 증권계좌 약정 점유율은 카카오뱅크 증권계좌 이벤트에 힘입어 직전 분기보다 1.2%포인트 늘어날 것”이라며 “카카오뱅크 관련 처분 및 평가이익 약 700억 원은 4분기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