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최대 양돈단지' 충남 보령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접수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10-06 18:06: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 최대 양돈단지'인 충남 보령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6일 충남 보령시 천북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최대 양돈단지' 충남 보령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접수
▲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9월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상황실에서 열린 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농장은 돼지 1만2천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7마리가 폐사해 농장주가 보령시에 신고했다.

보령은 정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집중관리 지정지역인 인천 경기 강원 밖에 위치한 데다 신고가 접수된 곳에 축산농가가 밀집돼 있어 확진 판정이 나오면 정부의 방역대책도 대폭 수정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의심 농가에서 채취한 혈액 샘플은 경상북도 김천 농림축산검역본부로 보내져 검사를 받는다. 정밀검사 결과는 밤늦게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이날 오전 경기도 포천에서 접수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사례는 음성으로 판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를 한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돼지농장에 관한 정밀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 농가에서 채취한 혈액 샘플은 김천 농림축산검역본부로 보내져 검사를 거친 뒤 음성 판정을 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