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빈대인, 부산 태풍 피해지역 살피고 BNK부산은행 금융지원 내놔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10-06 11:47: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빈대인, 부산 태풍 피해지역 살피고 BNK부산은행 금융지원 내놔
▲ 빈대인 BNK부산은행장(오른쪽)이 10월4일 부산 강서구 중소기업을 찾아 태풍 피해 현장을 살피고 있다. < BNK부산은행 >
BNK부산은행이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지역 기업과 주민들을 위한 대출금리 감면 등 금융지원대책을 내놓았다.

BNK부산은행은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빈대인 BNK부산은행장이 4일 부산 사하구와 강서구 태풍 피해지역 현장을 점검한 뒤 조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지원대책을 내놓은 것이다.

BNK부산은행은 11월 말까지 태풍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최고 5억 원의 긴급 경영안정자금과 개인에 최고 5천만 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신규자금을 대출받는 기업이나 개인은 금리를 최대 2%포인트 감면받을 수 있고 최장 6개월동안 이자 감면도 받을 수 있다.

10월 상환기일을 맞는 중소기업 대출금은 원금 상환없이 전액을 만기연장할 수 있다.

김성주 BNK부산은행 여신영업본부장은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중소기업과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른 시일에 피해를 복구하고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