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육군, 베레모 전투모를 9년 만에 챙 달린 형태로 바꾸기로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10-06 11:20: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육군이 현재 장병들이 착용하는 베레모를 챙 달린 전투모로 교체하기로 했다.

6일 국회 국방위원회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육군 모자류 보급계획’ 자료를 보면 육군은 새로 개발한 차양형 전투모를 2020년 6월 장병들에게 보급할 계획을 세웠다.
 
육군, 베레모 전투모를 9년 만에 챙 달린 형태로 바꾸기로
▲ 국방부.

2011년 보급된 베레모 형태의 전투모는 챙이 달려있지 않아 햇볕을 막지 못하고 통풍이 안 되는 모 소재라 폭염 때 불편하다는 불만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베레모를 교체할 새 전투모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11월 초쯤 최종 시제품을 결정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12월까지 일부 부대를 대상으로 시험 착용도 이뤄진다.

챙이 달려 햇빛을 가릴 수 있도록 한 새 전투모는 방습 원단을 사용하고 선글라스를 꽂을 수 있도록 디자인하는 등 기능성을 높인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