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넷마블 3분기 실적 기대이상, "시장 추정치와 크게 달라 미리 공개"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10-04 18:22: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넷마블이 투자자 보호를 위해 3분기 실적을 앞당겨 공개했다.

넷마블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198억 원, 영업이익 860억 원을 냈다고 4일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7.8%, 영업이익은 27.8% 늘었다.
 
넷마블 3분기 실적 기대이상, "시장 추정치와 크게 달라 미리 공개"
▲ 권영식 넷마블 대표.

넷마블은 당초 3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부진한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넷마블이 3분기 매출 5578억 원, 영업이익 627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했고 KTB투자증권은 매출 5174억 원, 영업이익 477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회사 3분기 잠정실적과 시장 추정치가 지나친 괴리가 있다고 판단돼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이번만 미리 잠정실적을 공시하기로 결정했다"며 "3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자세한 내용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