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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현대제철에서 930억 규모 공장 신설공사 수주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10-04 11: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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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이 현대제철로부터 930억 원 규모의 사업을 따냈다.

현대로템은 현대제철과 ‘당진 산소공장 8호기 신설공사’ 계약을 2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로템, 현대제철에서 930억 규모 공장 신설공사 수주
▲ 이건용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업금액은 931억 원으로 현대로템이 지난해 낸 매출의 3.9%에 해당한다.

현대로템은 2021년 9월30일까지 산소공장 8호기 신설공사의 시운전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다.

사업 종료일 이후 1년 동안 새 공장의 하자보증을 책임진다.

현대로템은 전동차 등 철도 관련 사업이 주력이지만 방산과 플랜트사업도 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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