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후대응
Who Is?
기업·산업
금융
시장·머니
시민·경제
정치·사회
인사이트
JOB+
최신뉴스
검색
검색
닫기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만도, 현대차 대규모 자율주행 투자에 고객 다변화 대응 필요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10-04 11:33: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만도가 주요 고객사인 현대자동차그룹의 대규모 자율주행 투자에 대응책을 마련해야 하는 것으로 지적됐다.
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현대차그룹의 대규모 자율주행 투자는 만도와 경쟁하는 현대모비스의 기술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만도는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 부분에서 현대차그룹 의존도가 높은 만큼 다른 고객을 추가로 확보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겸 만도 대표이사 회장.
만도와 현대모비스는 현대차그룹에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공급을 두고 경쟁하는 위치에 놓여 있다.
만도는 현재 자율주행 레벨1~3 수준의 제품 납품에서 현대모비스보다 높은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지만 현대모비스가 자율주행 기술개발에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 있어 기술력에서 따라잡힐 가능성도 적지 않다.
조 연구원은 고객 다변화뿐 아니라 레벨4, 레벨5 수준의 자율주행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 마련도 만도의 과제로 꼽았다.
현대차그룹은 레벨4, 레벨5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미국 자율주행회사 앱티브와 지분을 50%씩 나누는 방식으로 합작회사를 세우기로 했다.
만도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5조9420억 원, 영업이익 218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추정된다. 2018년보다 매출은 6.8%, 영업이익은 10.7%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차화영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HUFFPOST
씨저널
KT 데이터센터 매출 성장 멈췄다 : 'B2B 전문가' 박윤영의 사라진 존재감과 SK텔레콤·LG유플러스의 거센 약진
2025년 쿠팡 온라인플랫폼 불공정거래 분쟁 최다 기록, 소상공인 "플랫폼 배제 우려해 목소리 못 내"
20년간 8만 시간 비행한 대한항공 보잉 747기가 LA 전시장에 : 한진그룹 회장 조원태 "미래 세대에 영감 주고 싶어"
많이 본 기사
1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배터리 탑재"
2
삼성전자 파운드리 2분기 '부활 신호탄', 한진만 AMD·메타·브로드컴 2나노 수주 노린다
3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4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5
미국 중국 정상회담 앞두고 포드 'CATL 배터리' 미국서 생산 시작, K배터리 ESS..
Who Is?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
모텔 청소에서 출발 인터파크 인수하며 영역 확장, 글로벌 테크기업 탈바꿈해 미 증시 상장 도전 [2026년]
지영완 티엠씨 대표이사
20년 이상 몸담은 영업통, 북미 생산거점 기반 AI데이터센터 · 원전용 케이블 사업 확장 [2026년]
손경석 퍼스텍 대표이사 사장
'글로벌 방산 솔루션 기업'으로 체질개선 주도, 방산 체계 종합 솔루션 기업 도약 목표 [2026년]
박정부 아성다이소 회장
'1천원 경영'으로 매출 4조 원대 성과, 물류혁신 이어 온라인 사업 강화 주력 [2026년]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댓글 (0)
등록
-
200자
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