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식약처, 화장품이 피부에 주는 손상을 평가하는 시험법 2종 추가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10-02 17:34: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승인한 ‘피부부식성 시험법’ 2종을 추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경제협력개발기구에서 승인한 동물대체시험법의 국내 도입을 위해 ‘화장품 피부부식성 동물대체시험법 가이드라인(민원인 안내서)’ 2종을 추가해 21개를 제정했다고 2일 밝혔다.
 
식약처, 화장품이 피부에 주는 손상을 평가하는 시험법 2종 추가
▲ 식품의약품안전처 전경.

피부부식성 시험이란 의약품, 화장품 등의 성분이 비가역적 피부손상을 유발하는지를 평가하는 것이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피부에 주는 손상(피부부식)을 평가하기 위한 방법으로 동물(토끼)을 사용하는 대신 인체피부모델과 장벽막을 이용하는 시험법이다.

인체피부모델은 인체피부의 생화학적, 생리학적 특성과 유사하게 3차원으로 재구성한 피부를 말한다.

이번에 제정한 시험을 통해 화장품 원료를 피부 부식성과 비부식성으로 구별하고 부식의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화장품 등 관련 업계에서 제품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국제화된 동물대체시험법 가이드라인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