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EB하나은행, NHN페이코와 제휴한 해외송금 내놓고 수수료 인하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10-02 10:47: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EB하나은행이 NHN페이코와 함께 해외송금서비스를 출시했다.

하나은행은 NHN페이코와 손잡고 24시간 365일 세계 81곳 국가로 송금할 수 있는 ‘페이코 제휴 해외송금서비스’를 내놓고 12월 말까지 해외송금 수수료를 내린다고 2일 밝혔다.
 
KEB하나은행, NHN페이코와 제휴한 해외송금 내놓고 수수료 인하
▲ 하나은행은 NHN페이코와 손잡고 24시간 365일 전세계 81곳 국가로 송금할 수 있는 ‘페이코 제휴 해외송금 서비스’를 내놓고 12월 말까지 해외송금 수수료를 내린다고 2일 밝혔다. < KEB하나은행>

이번 서비스는 간편결제 생활금융 플랫폼인 페이코 애플리케이션 내 해외송금 메뉴를 통해 제공된다.

송금 국가와 금액, 수취인 정보를 입력하면 기존에는 3일에서 5일까지 걸렸던 송금기간을 10분 이내로 단축해 송금할 수 있게 됐다.

페이코 송금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페이코앱에서 간편결제 계좌 및 송금 회원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수수료는 미화 5천 달러 이하를 송금할 때 5천 원, 이를 초과하면 7천 원이 부과된다.

하나은행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미화 5천 달러 이하 송금 때 부과되는 송금 수수료를 올해 말까지 2천 원으로 인하해준다.

하나은행 외환상품지원부 관계자는 “모바일 기반의 비대면 금융거래 증가에 따른 손님의 편의성을 증대하기 위해 이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써 축적된 역량과 혁신적 핀테크 기술을 바탕으로 손님 중심의 제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