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카자흐스탄에 구급용 쏠라티 625대 공급계약 맺어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10-02 10:29: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 카자흐스탄에 구급용 쏠라티 625대 공급계약 맺어
▲ 8월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청 앞에서 열린 구급용 쏠라티 29대 인도 기념식 모습.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카자흐스탄에 구급용 차량으로 쓰일 쏠라티를 625대 수출한다.

현대차는 카자흐스탄 복지부와 구급용 쏠라티 625대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는 8월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청 앞에서 바키트잔 사긴타예프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급용 쏠라티 29대를 인도하는 기념식을 열었다.

이미 공급된 쏠라티의 상품성을 인정받아 596대의 추가 계약이 진행됐다. 현대차는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에 걸쳐 나머지 계약분을 카자흐스탄에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계약으로 앞으로 카자흐스탄이 보유하는 구급차 가운데 쏠라티의 비중이 약 42%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차는 “쏠라티는 넓은 실내공간과 다양한 편의사양을 갖추고 있어 구호장비를 설치하고 응급환자를 옮기는 데 적합하다”고 말했다.

카자흐스탄에 쏠라티를 공급함으로써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차량 판매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는 12월 카자흐스탄 대통령 비서실에도 의전용 쏠라티 48대를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현장] KT 위약금 면제에 가입자 쟁탈전, 신도림 테크노마트는 지금 '페이백' 경쟁에..
일론 머스크 xAI 새 데이터센터에 200억 달러 들인다, 투자 유치 자금 '올인'
[현장] "나눔 너머 스스로의 성장으로" KIDC 청년중기봉사단 3차 파견단원 성과공유회
HK이노엔 '케이캡' 미국 FDA 허가 촉각, 곽달원 해외 선점 기회 만들기 부심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민주당 '초과이익환수제 폐지' 제안까지, 지방선거 맞아 재건축 규제 완화 움직임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