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한국야쿠르트, 온라인몰 '하이프레시' 제품군 넓히고 저녁배송 시작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9-10-01 18:38: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야쿠르트가 공식 온라인쇼핑몰 ‘하이프레시’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한국야쿠르트는 온라인몰 하이프레시의 제품군을 본죽, 종가집 등 다양한 인기 식품 브랜드제품으로 확대하고 저녁배송서비스를 추가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야쿠르트, 온라인몰 '하이프레시' 제품군 넓히고 저녁배송 시작
▲ 한국야쿠르트의 공식 온라인쇼핑몰 '하이프레시' 홍보 포스터 이미지.

한국야쿠르트는 이번 개편을 통해 하이프레시에 1인용 밀키트(손질된 재료가 담긴 반조리 간편식)부터 이유식에 이르기까지 70여 종 품목의 212가지 제품을 추가했다. 

서울 일부 지역에 한정해 저녁배송서비스 ‘하이프레시 고(GO)’도 시작한다.

하이프레시 고는 저녁시간인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하는 배송서비스다. 

저녁식사 준비가 힘든 1인가구, 맞벌이부부 고객 등에게 긍정적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앞으로도 하이프레시 플랫폼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하이프레시를 ‘신선 생활 플랫폼’으로 키워나갈 계획을 세워뒀다.

변경구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상무는 “이번 ‘하이프레시’ 개편을 통해 더욱 다양한 제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신선마켓’이 완성됐다”며 “앞으로도 하이프레시를 이용하는 고객이 신선한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신선품목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 채널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야쿠르트는 2017년 온라인몰 하이프레시를 처음 선보였다. 하이프레시는 올해 8월 기준 회원 수가 68만 명에 이른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