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백화점, 명동과 홍대에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 매장 열어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9-10-01 18:29: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백화점, 명동과 홍대에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 매장 열어
▲ 신세계백화점이 9월30일 서울 명동에 연 시코르 명동점.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명동과 홍익대 부근에 화장품 편집숍 브랜드 ‘시코르’ 매장을 열고 외국인 관광객을 공략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동에 9월30일 시코르 매장을 연 데 이어 홍익대 부근에도 11월 시코르 매장을 개점한다고 1일 밝혔다.

명동점은 28번째 매장으로 2개 층에 700.1m2 (212평) 규모로 꾸며졌다. 홍대점은 홍익대 상권의 핵심으로 꼽히는 홍대 입구 사거리에 열기로 했다.

명동점과 홍대점은 각 지역의 두 번째 점포로 신세계백화점은 2018년 명동에 있는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AK&홍대에서 시코르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두 매장 모두 올해 9월 기준으로 목표치보다 명동점은 22%, 홍대점은 10% 이상 매출이 늘었다.

신세계백화점은 명동점과 홍대점을 ‘글로벌 밀레니얼 세대들의 놀이터’로 만들 전략을 세웠다.

신세계백화점은 명동점에서 제품을 직접 써보고 소개할 수 있는 '유튜버‧왕홍 방송존'을 꾸미는 등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이 공간은 촬영에 용이한 조명부터 테이블까지 준비해 인플루언서들이 손쉽게 라이브 방송을 할 수 있게 꾸며졌다.

신세계백화점은 시코르 명동점을 열면서 온라인도 강화한다. 9월30일 신세계그룹 통합 온라인몰인 SSG닷컴에 '시코르 전문관'도 열었다.

손문국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 부사장은 “시코르가 K뷰티를 알리는 한국형 편집숍의 원조로서 다양한 콘텐츠로 고객들을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