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해외언론 "현대미포조선, 그리스 선사로부터 MR탱커 3척 수주"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10-01 10:16: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미포조선이 액체화물운반선(탱커) 3척을 수주했다고 해외언론이 보도했다.

조선해운 전문매체 트레이드윈즈는 9월30일 “현대미포조선이 그리스 선박회사 센트럴그룹으로부터 MR탱커(순수화물적재량 5만 DWT 안팎의 액체화물운반선) 3척을 수주했다”고 보도했다.
 
해외언론 "현대미포조선, 그리스 선사로부터 MR탱커 3척 수주"
▲ 현대미포조선이 건조한 MR탱커.

현대미포조선이 수주한 선박은 모두 5만 DWT(순수화물 적재톤수)급 액체화물운반선이다.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를 충족할 수 있도록 스크러버(황산화물 세정장치)를 포함해 높은 사양의 설비들이 탑재된다.

선박 건조가격은 3척 합쳐 1억2천만 달러(1440억 원가량)이며 인도기한은 2021년 1분기다.

센트럴그룹을 이끄는 선주 에반겔로스 피스티올리스 CEO는 액체화물운반선을 발주할 때 현대중공업그룹을 선호하는 선주로 알려져 있다.

피스티올리스 CEO는 지난 5년 동안 현대중공업그룹에 액체화물운반선을 모두 23척 발주했는데 계약가격의 합계가 9억 달러(1조784억 원가량)에 이른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한화투자 "한섬 목표주가 상향, 소비심리 회복에 실적 개선 지속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