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코오롱글로벌, 태국 리조트개발업체와 손잡고 '웰니스' 관광사업 진출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19-09-30 16:53: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오롱글로벌, 태국 리조트개발업체와 손잡고 '웰니스' 관광사업 진출
▲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29일 태국 카오야이의 토스카나밸리 리조트에서 토분 캄나팟 토스카나밸리 대표를 만나 전략적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에 합의했다.<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벌이 태국 토스카나밸리그룹과 손잡고 ‘웰니스’ 관광사업에 진출한다.

웰니스는 웰빙(well-being)과 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웰니스 관광은 건강관리 또는 정신적 안정을 목적으로 떠나는 여행을 말한다.

코오롱글로벌은 30일 보도자료를 내고 29일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이 태국 카오야이의 토스카나밸리 리조트에서 토분 캄나팟 토스카나밸리 대표를 만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토스카나밸리그룹은 태국 최대 부동산개발업체인 아난다(ANANDA)그룹의 계열사로 리조트 개발운영 분야에서 30년 사업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코오롱글로벌과 토스카나밸리그룹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1차적으로 태국에서 의료성형 및 항노화 건강관리 등 케이뷰티(K-뷰티)에 바탕을 둔 체류형 웰니스(Wellness) 관광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코오롱글로벌과 토스카나밸리그룹은 카오야이 국립공원의 토스카나밸리 리조트 안에 한국형 웰니스센터를 세워 한류와 케이뷰티에 관심이 높은 태국 및 동남아시아 고객들을 적극 유치할 계획을 세웠다.  

아울러 코오롱글로벌이 강원도 춘천에 운영하고 있는 ‘라비에벨 복합리조트’의 2단계 개발사업에 토스카나밸리그룹이 협력하기로 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코오롱글로벌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태국과 한국에서 새로운 사업을 모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특히 미래형 복합 개발사업자(디벨로퍼)로서 위상을 구축하게 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