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학교법인 한전공대 창립총회 열려, 초대 이사장에 김종갑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09-27 18:27: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학교법인 한전공대 창립총회 열려, 초대 이사장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014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종갑</a>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왼쪽 네 번째)이 27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학교법인 한국전력 공과대학교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한전공대 창립총회에서 이사장에 올랐다.

한국전력공사는 27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학교법인 한국전력 공과대학교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열었다.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과 이사 7명, 감사 후보 2명 등 창립총회 임원 9명이 참석했다.

김 사장이 창립총회 첫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창립총회는 이사장 선임안, 설립 대표·임원진 선임, 법인설립 취지서, 대학설립 계획서, 학교법인 정관, 학교 헌장, 출연 재산, 법인 사무 운영 등 7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학교법인 정관은 총장에게 교원 임면권을 부여했다. 총장의 교육철학을 대학경영 전반에 담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제도를 만들었다.

한국전력은 10월 안으로 교육부에 학교법인 설립을 신청하고 총장 후보자 선임, 캠퍼스 설계, 핵심 교원 유치 등 한전공대 설립과 개교관련 업무를 진행하기로 했다.

한전공대는 전라남도 나주 혁신도시 인근 부영 컨트리클럽의 40만㎡ 부지에 만들어진다.

학생 1천 명(대학원 600명, 학부 400명)을 모집해 등록금과 기숙사 비용을 모두 무료로 하고 세계 최고의 교수진을 초빙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임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타이어뱅크 회장 김정규, '명의 위장' 탈세 혐의 대법원서 파기 환송
효성중공업, 창원공장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 10조 돌파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