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CGI 대림코퍼레이션 지분 32.6% 인수 결정, 2대주주에 올라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9-09-27 11:06: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CGI가 대림코퍼레이션 2대주주에 오른다. 

27일 투자금융업계에 따르면 KCGI는 대림코퍼레이션 지분 32.6%(343만7348주)를 공익재단법인 통일과나눔으로부터 사들이기로 최근 결정했다. 
 
KCGI 대림코퍼레이션 지분 32.6% 인수 결정, 2대주주에 올라
▲ KCGI 로고.

인수자금은 약 3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업계는 추정하고 있다. 

통일과나눔은 2016년 10월 이준용 대림그룹 명예회장에게 대림코퍼레이션 지분 32.6%를 기부받았다.

이에 따라 이해욱 대림그룹 회장에 이은 대림코퍼레이션 2대주주 자리를 지켜왔다. 

하지만 증여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0일 삼정KPMG를 매각 자문사로 지정하고 대림코퍼레이션 지분 매각을 공고낸 바 있다. 

KCGI는 공개 입찰을 통해 대림코퍼레이션 지분을 인수할 계획을 세워뒀다. 

KCGI가 대림코퍼레이션 지분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면 대림코퍼레이션의 2대 주주로 올라선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내정, "로봇시장 새 기준 만든다"
미국 전문가 "트럼프 정책에 기후재난 대처능력 약화, 올해 더 심각해질 것"
현대차그룹 정의선 신년사, "과감하게 방식 바꾸고 틀 깨야 비로소 혁신 실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AI 가전 신제품 전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