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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파리에서 명품 브랜드와 럭셔리 홈시네마 제품 쇼케이스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9-24 16: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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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파리에서 명품 브랜드와 럭셔리 홈시네마 제품 쇼케이스
▲ 삼성전자와 명품 패션브랜드 콜롬보가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되고 있는 패션위크에서 23일(현지시간)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프랑스 유명 방송인인 상드라 루(Sandra Lou)가 삼성 '더 월 럭셔리(The Wall Luxury)'와 콜롬보 가방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프랑스 파리에서 명품 브랜드와 함께 럭셔리 홈시네마제품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23일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 첫째 날 더리츠호텔에서 이탈리아 브랜드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Colombo Via Della Spiga)와 함께 ‘삼성 더 월 럭셔리 & 콜롬보 글로벌 쇼케이스’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럽의 유명 디자이너, 배우, 디자인 전문 매체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더 월 럭셔리와 콜롬보의 시그니처 제품과 신상품을 소개했다.

삼성 더 월 럭셔리는 마이크로LED 기술을 기반으로 한 모듈형 디스플레이다. 베젤이 없고 두께가 29.9mm에 불과해 거실 벽을 가득 채우는 압도적인 크기와 화면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궁극의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는 홈 시네마용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유럽시장의 프리미엄 고객들에게 더 월 럭셔리를 적극적으로 알려 홈시네마시장을 창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 앞으로도 다양한 더 월 제품을 소개하는 행사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김석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부사장은 “파리 패션위크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더 월 럭셔리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명품 패션 브랜드와의 협력을 통해 '더 월 럭셔리' 판매를 위한 새로운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선희 콜롬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업계 최고의 브랜드가 만나 파리 패션위크 기간에 최상의 콜라보 행사를 진행했다”며 “이번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패션과 전자제품 브랜드와 협력 등 새로운 시도들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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