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금융  금융

교보증권, 대졸 신입사원 하반기 공개채용 10월5일까지 접수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09-23 16:39: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교보증권이 2019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

교보증권은 영업 직무와 본사지원 직무, 정보기술(IT) 직무 등을 맡을 대졸 신입사원을 15명 안팎으로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교보증권, 대졸 신입사원 하반기 공개채용 10월5일까지 접수
▲ 교보증권은 영업 직무와 본사지원 직무, 정보기술(IT) 직무 등을 맡을 대졸 신입사원을 15명 안팎으로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입사 지원은 교보증권 채용 홈페이지에서 23일부터 10월5일 자정까지 할 수 있다.

4년제 대학 졸업 예정자(2020년 2월) 및 졸업자 또는 이와 동등한 수준의 역량을 보유해야 지원할 수 있다.

나이, 성별, 전공 제한은 없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전형, 인공지능(AI) 인적성검사, 실무면접, 합숙면접, 임원면접을 거쳐 11월 발표된다.

김상규 교보증권 인사부장은 “고객지향, 정직과 성실, 도전정신을 겸비하고 대한민국 1호 증권사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일할 진취적 신입직원을 채용할 것”이라며 “고객의 요구를 빠르게 파악하고 무한경쟁 시대에 똑똑한 미래 금융 전문가로 성장할 인재들은 누구나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법원, 우리금융 '부당대출' 혐의 전 회장 손태승 구속영장 재차 기각
경찰, 국방부·수방사 압수수색해 전 국방장관 김용현 '비화폰' 확보
롯데쇼핑 자회사 롯데인천타운 흡수합병하기로, "경영효율성 제고"
하나은행장에 이호성 하나카드 사장, 하나증권 강성묵 사장 연임, 하나카드 사장에 성영수..
야당 6당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두번째 제출, 14일 오후 5시 표결
우리은행 고강도 인사 쇄신, 부행장 줄이고 70년대생 발탁해 세대교체
미국 생물보안법안 연내 통과 진행형, 외신 "예산 지속 결의안에 포함땐 가능"
국회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 가결, 국민의힘 반대당론에도 이탈표 나와
GM CFO "LG엔솔-GM 오하이오 배터리공장 가동률 80%, 테네시 40%"
서울 아파트값 38주 연속 상승, 대출규제 영향에 관망세 짙어져 상승폭 축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