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10월 전국 아파트 입주예정 1만6천 세대, GS건설 물량 가장 많아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19-09-23 11:34: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10월 전국 아파트 입주예정 물량이 1만6363세대로 파악됐다. 10대 건설사 가운데 GS건설 물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부동산 정보서비스 직방이 10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단지를 분석한 결과 1만6363세대가 입주를 앞둔 것으로 조사됐다. 2018년 10월 실제 입주물량인 3만2713세대보다 50% 적은 수준이다. 
 
10월 전국 아파트 입주예정 1만6천 세대, GS건설 물량 가장 많아 
▲ GS건설 오산시티자이2차 투시도.

수도권과 지방에서 각각 7433세대, 8930세대가 10월 아파트 입주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수도권은 51%, 지방은 49% 줄어드는 것이다. 

10대 건설사 가운데 GS건설 입주예정 물량이 2693세대로 가장 많았다. 

GS건설이 시공한 경기도 오산의 오산시티자이2차 1090세대, 경기도 용인의 스프링카운티자이 1345세대, 부산시 해운대구의 마린시티자이 258세대가 10월 입주를 앞둔 것으로 파악됐다. 

대우건설이 1220세대로 GS건설의 뒤를 이었다. 대우건설은 인천 남동구에 시공한 인천논현푸르지오 754세대와 충북 청주에 시공한 청주지웰시티푸르지오 466세대가 10월 입주를 준비하고 있다. 

호반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한 아파트도 10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호반건설이 시공한 경기도 이천의 이천마장호반베르디움2차 533세대가 10월 입주를 앞둔 것으로 조사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한 경기도 고양 힐스테이트킨텍스레이크뷰 299세대도 10월 입주를 준비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