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정몽원,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만도 연구개발센터 세우고 공략 본격화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09-19 18:17: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몽원,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만도 연구개발센터 세우고 공략 본격화
▲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만도 유럽 연구개발센터 개소식에서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왼쪽에서 여섯번째), 금창록 프랑크푸르트 총영사(왼쪽에서 5번째), 알버트 비어만 현대자동차 사장(왼쪽에서 일곱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만도>
자동차 부품기업 만도가 독일에 연구개발센터를 세우고 유럽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만도는 11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럽 연구개발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을 비롯해 알버트 비어만 현대자동차 사장, 금창록 주프랑크루트르 총영사 등이 참석했다. 

정몽원 회장은 “자동차시장이 세계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만도는 유럽을 개척한 정신으로 성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자동차 본고장에서 만도의 기술력이 그 꽃을 피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만도는 유럽 연구개발센터에서 자동차부품 개발을 비롯해 자율주행, 전기차 등 미래차 관련 기술연구를 진행한다. 

유럽 연구개발센터는 약 1만2천㎡ 규모로 첨단 시험 설비를 갖췄다. 연구인력 120여 명이 이곳에서 일한다. 

한스외르그 파이겔 만도 독일법인장이 유럽 연구개발센터를 이끈다. 

만도는 1996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사무소를 세운 것으로 시작으로 독일과 폴란드, 터키에 생산공장을 지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에서 통역 장교로 복무
신한금융 진옥동 '진짜 혁신' 강조, "리더가 혁신의 불씨로 경쟁력 높여야"
삼성전자 사상 첫 단일 '과반 노조' 탄생 임박, 성과급 불만에 가입자 빠르게 늘어
뉴욕증시 3대 지수 미국 고용지표 소화하며 강세 마감, 국제유가도 상승
비트코인 1억3361만 원대 상승, 카르다노 창립자 "비트코인 최고가 경신 뒤 '알트장..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