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전KDN, 나주시 이화영아원에 '개인사 디지털자료실' 구축 지원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09-19 11:34: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전KDN, 나주시 이화영아원에 '개인사 디지털자료실' 구축 지원
▲ 강은숙 이화영아원 원장(왼쪽)과 한전KDN 관계자가 9일 전라남도 나주시 이화영아원에 '개인사 디지털 자료실' 구축하기로 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전KDN>
한전KDN이 보육시설 원생의 성장 정보를 디지털로 저장할 수 있도록 디지털자료실을 구축했다.

한전KDN은 19일 전라남도 나주시 이화영아원에 보육시설로서 개인정보 업무를 더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개인사 디지털자료실’을 구축해 기증했다고 밝혔다.

기존 ‘사회복지시설 정보시스템’은 전국 단위의 보육유아의 정보를 입력하고 관리해 저장용량 한계로 문자 입력만 가능했다. 사진과 동영상은 저장할 수 없었다.

원생이 보육시설을 퇴소한 뒤 5년이 지나면 자료를 삭제하고 보육시설에서 종이로 서류를 출력해 보관하기도 했다.

한전KDN은 원생들의 정보보관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자체 정보통신기술(ICT) 기술로 개인사 디지털 자료실을 만들었다.

개인사 디지털 자료실은 원생의 기본 자료를 최대한 간편하게 저장할 수 있도록 구성됐고 동영상과 사진 파일로 신생아와 영유아의 성장 과정을 영구보존할 수 있다.

종이문서 보관 및 이관 때 훼손·분실 등 문제점도 해소해 원생이 다른 보육원으로 옮길 때 개인자료 관리의 연속성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강은숙 이화영아원 원장은 “정보통신기술 덕에 아이가 스스로의 역사를 알 수 있어 자존감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한전KDN에서 투자한 것의 100배 이상의 효과가 아이에게 나타나고 이 아이가 잘 자라서 사회에 기여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개인사 디지털자료실시스템을 이번에 시범운영한 뒤 광주와 전라남도 지역에 확대해 보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속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