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삼성화재, 근로장해소득 보상보험 6개월 배타적 사용권 얻어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9-09-19 11:04: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화재가 '근로장해소득 보상보험'의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얻었다.

삼성화재는 8월에 출시한 근로장해소득 보상보험이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화재, 근로장해소득 보상보험 6개월 배타적 사용권 얻어
▲ 삼성화재는 8월에 출시한 근로장해소득보상보험이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화재>

근로장해소득 보상보험은 회사 노동자에게 상해 또는 근로장해 상태가 생기면 소득상실분을 보상해주는 보험이다. 기업이 가입하는 1년 만기 일반보험 상품이다.

이 상품은 장해를 입은 노동자에게 정년까지 매월 소득의 일정 비율을 보상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삼성화재는 설명했다.

근로장해소득 보상보험은 근로장해 상태의 종류를 업무상 근로장해, 업무외 근로장해, 정신질환, 임신 및 출산 등 4가지로 세분화해 보장금액을 각각 다르게 설계할 수도 있다.

또 지급 대기기간, 최대 지급기간, 국민연금 장애등급판정 유예기간 등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유호중 삼성화제 단체상해보험파트장은 “소득보상보험은 미국, 유럽 등의 선진기업들이 대부분 가입하는 상품이지만 그동안 국내에서는 3년 이내로 보장하는 상품만 판매해 아쉬움이 있었다”며 “삼성화재의 근로장해소득 보상보험이 노동자의 장기적 소득상실 상태에 관한 안전망이 구축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보유 지분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