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국민은행, 기업고객 대상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 전면개편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9-09-18 11:51: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국민은행, 기업고객 대상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 전면개편
▲ KB국민은행이 기업고객 대상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
KB국민은행이 기업고객 대상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서비스를 전면개편했다.

KB국민은행은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과 심층 인터뷰 결과를 바탕으로 고객이 느끼는 불편을 찾아 해결하고 새로운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전면적으로 기업뱅킹서비스를 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기존에 영업점을 방문해 처리하던 대면업무를 비대면에서도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모바일에서 개인사업자가 별도의 서류제출 없이 통장 개설 및 인터넷뱅킹 가입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신규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스크래핑 방식을 활용해 쉽고 빠른 서류 제출이 가능하고 가입 도중 다른 업무처리로 거래가 중단돼도 당일 ‘이어하기’ 기능을 제공해 고객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법인 대상의 원스톱 신규서비스도 최종 테스트 단계에 있어 조만간 선보인다.

또 여러 사업장을 보유한 개인사업자가 반복적 로그인 없이 한 번에 전체 사업장의 계좌를 조회하고 이체할 수 있는 ‘기업통합ID 서비스’와 모바일에서 쉽고 빠른 급여이체가 가능한 ‘퀵 급여이체’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영업점 방문 없이도 기존에 등록한 급여이체 내역을 조회해 모바일에서 간편하게 급여이체를 할 수 있다.

고객 중심의 사용성 개선을 위해 홈 화면 등의 디자인도 새롭게 개편했다. 기업고객의 금융 스케쥴 관리를 돕는 캘린더뱅킹 기능, 은행 담당자와 직통전화를 통한 신속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담당직원 안내 기능도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이용 빈도가 높은 이체거래를 통합하고 프로세스를 단순화해 사용하기 쉬운 뱅킹도 구현했다. 또 계좌 거래내역 등 다양한 조회 내용을 업무에 활용하는 기업고객을 위해 검색어 입력을 통한 거래내역 추출 및 편집기능을 제공한다.

‘원샷 결산서류서비스’에서는 기업이 결산에 필요한 서류를 기업 인터넷뱅킹에서 한 번에 발급할 수 있어 영업점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한동환 KB국민은행 디지털금융그룹 대표는 “지난해 6월 출시한 기업뱅킹 기반 자금관리 서비스인 '스타 CMS’의 신규 유입고객이 현재까지 4만8천 명에 이르고 있다”며 “이번 기업뱅킹 고도화를 계기로 KB국민은행과 거래하는 기업고객들의 자금통합관리와 이체 등의 금융업무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 10월 현재 차세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KB국민카드의 기업체크카드 신규 발급까지 원스톱 신규서비스에 추가 탑재해 기업고객 비대면서비스의 완결성을 높이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이재명 정부 내년 예산 8.1% 증액 의결,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준비해야"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나선 엔씨소프트,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에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긴장,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과제로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여부 주목,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29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이미 접견 신청 해 놓았다"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