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교보생명 신창재 윤열현 각자대표 반 년, 신사업과 보험업 역할 집중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09-18 11:42: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회장과 윤열현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각자대표체제 아래서 역할분담을 통해 신사업 확대와 보험 영업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18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신 회장은 추석연휴에 보험업의 위기를 극복할 방안을 찾기 위해 일본 출장을 다녀왔다. 
 
교보생명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948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창재</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3445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열현</a> 각자대표 반 년, 신사업과 보험업 역할 집중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회장(왼쪽)과 윤열현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

신 회장은 ‘잃어버린 20년’ 장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은 일본 생명보험사의 실무자들을 만나 경험담을 들었다. 

한국 보험업계도 낮은 금리에 따른 역마진 확대, 재무 건전성 규제 강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윤 사장은 추석연휴 차세대 전산시스템 ‘V3’을 점검하고 차세대 시스템을 활용한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세웠다.

윤 사장은 고객정보를 통합관리해 효율적 마케팅을 펼치기로 했다. 

3월 윤 사장이 교보생명 대표이사에 오르면서 교보생명 각자대표체제가 출범했다. 

각자대표체제 아래서 신 회장은 디지털 혁신, 신사업 등 장기 전략을 짜고 윤 사장은 마케팅 경쟁력 제고, 고객중심 영업을 통한 내실 다지기에 집중해왔다.

신 회장은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적극적으로 신사업에 진출했다. 

신 회장은 오픈 이노베이션 ‘이노스테이지(INNOSTAGE)’를 출범시켜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에 진출했으며 생보부동산신탁을 100% 자회사로 편입하며 사업 다각화를 진행했다. 

윤 사장은 마케팅부문 부사장을 맡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중심 영업’을 강조하며 새로운 서비스들을 내놨다. 신계약 모니터링 외국어 상담 서비스, 챗봇서비스 등을 선보였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신 회장은 교보생명의 장기적 발전을 위한 큰 그림 그리기에, 윤 사장은 영업현장 혁신과 고객 보장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며 “각자대표체제가 자리 잡으며 교보생명이 안정적 발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