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KB국민은행, 금융업계 첫 알뜰폰 '리브M' 10월 중 공식 서비스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19-09-17 18:01: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국민은행이 ‘리브M(Liiv M)’ 브랜드를 10월 론칭해 금융업계 최초로 알뜰폰시장에 진출한다.

KB국민은행은 10월 중 론칭할 예정인 가상이동통신망(MVNO)서비스 브랜드 이름을 리브M으로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KB국민은행, 금융업계 첫 알뜰폰 '리브M' 10월 중 공식 서비스
▲ KB국민은행이 내놓은 알뜰폰 '리브M' 로고.

MVNO는 주파수를 보유하고 있는 이동통신사(MNO)로부터 설비를 임차해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KB국민은행은 4월 금융위원회가 마련한 금융혁신지원 특별법을 통해 시중은행으로는 처음으로 MVNO사업자 승인을 받았다.

알뜰폰은 이동통신 재판매 서비스를 통칭하는 용어다. KB국민은행에서는 이를 ‘KB혁신폰’으로 부른다. 

리브M은 9월 중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시작한 뒤 10월 공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KB국민은행은 이를 위해 올해 8월 LG유플러스와 전기통신서비스 도매제공 협정을 체결하고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신고했다. 

은행측에서는 알뜰폰의 저렴한 요금에 금융 할인을 더해 소비자의 혜택을 늘리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예를 들어 KB국민은행, KB카드 등의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은 통신요금도 할인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다양한 금융상품과 연계해 차별화된 요금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