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오거돈, 부산 '창업촉진지구' 지정해 창업기업 맞춤형 지원 제공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9-17 11:11: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959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거돈</a>, 부산 '창업촉진지구' 지정해 창업기업 맞춤형 지원 제공
▲ 부산시 창업촉진지구 지정 계획도. <부산시>
오거돈 부산시장이 창업촉진지구를 지정해 스타트업 등 창업기업을 지원한다.

부산시청은 17일 ‘창업촉진지구 지정계획(안)’을 발표했다.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고 민간 창업생태계 중심의 상호교류·협력·집적화를 지원하기 위해 5개 지역을 창업촉진지구로 지정하고 지구마다 특화 산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오거돈 시장은 “창업촉진지구는 창업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창업촉진지구를 중심으로 국내외 우수한 투자자와 창업자를 모아 지역의 창업규모를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창업촉진지구 지정 대상지는 △센텀지구(정보통신기술·콘텐츠·게임) △서면·문현지구(핀테크·블록체인), △부산역·중앙동지구(서비스·물류·전자상거래), △사상스마트시티지구(기술제조), △영도지구(해양산업) 등으로 나뉜다.

부산시는 각 지구에서 우수 투자자·창업기업 유치, 중견기업 참여,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창업기업의 성장단계에 따른 맞춤형 지원사업도 확대한다.

블록체인 등 일부 산업과 관련해서 규제완화 혜택도 제공한다.

부산시는 9월18일~10월17일 시민 의견을 수렴한 뒤 11월 공청회를 거쳐 12월 창업촉진지구 확정계획을 고시한다.

부산시는 4월 ‘부산광역시 기술창업 지원조례’를 제정해 창업촉진지구 지정과 지원근거를 마련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이익 161억 '흑자전환', 매출은 1조5천억 4.5% 줄어
[채널Who] LG 회장 구광모가 발탁한 홍범식, LG유플러스 '유·무선 중심' 구조 ..
비트코인 1억242만 원대 하락, "6만 달러가 단기 지지선 역할" 분석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강력한 호황 끝 안 보여, 해외 투자기관 "예측 불가능"
로이터 "에스티아이 중국에 반도체 장비 제조설비 건설", 124억 위안 규모
SK하이닉스 성과급에 퇴직금 부담 수조원 되나, 대법원 12일 판결에 쏠리는 눈
최악 실적 제주항공 김이배 '내실경영', 모회사 지원 업은 티웨이항공 이상윤 '공격경영'
오스코텍 '최대주주 공백' 후폭풍, 지배구조부터 제노스코까지 과제 첩첩산중
OCI '빅배스'로 반도체 훈풍 탈 준비, 김유신 고부가소재 전환 성과에 기대감
KT CFO 장민 "신임 CEO 아래서도 주주환원·성장전략 유지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