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해외언론 "삼성전자, 갤럭시S와 갤럭시노트 브랜드 통합할 가능성"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9-16 12:21: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브랜드 갤럭시S와 갤럭시노트가 갤럭시원으로 통합되고 갤럭시폴드가 빈자리를 채울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전자전문매체 폰아레나는 15일 삼성전자가 2020년에 스마트폰 브랜드인 갤럭시S와 갤럭시노트를 통합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해외언론 "삼성전자, 갤럭시S와 갤럭시노트 브랜드 통합할 가능성"
▲ 삼성전자 갤럭시S10.

폰아레나는 갤럭시S10 디자인을 사전에 공개하는 등 정보기술(IT) 전문 블로거로 활동하고 있는 에반 블래스의 트위터를 인용했다.

에반 블래스는 14일 트위터에서 “확실한 소식통에 따르면 갤럭시 브랜드 통합 논의가 진행 중”이라며 “삼성전자가 계획대로 추진한다면 내년에 통합이 이뤄질 수 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매년 2~3월 갤럭시S를 공개하고 8월에 갤럭시노트를 내놓았다. 하지만 노트시리즈의 S펜을 제외하면 갤럭시S와 갤럭시노트의 차별점이 갈수록 적어지고 있다는 시각이 많다.

또한 갤럭시S10의 후속 모델의 이름이 갤럭시S11이 되면 너무 길어질 수 있어 이와 관련한 고민도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2월 장소연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글로벌마케팅그룹 상무는 갤럭시S10 후속모델의 이름과 관련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며 “어떻게 하면 가장 편안한 이름이 될지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폰아레나는 “삼성이 (브랜드 통합) 계획을 정식으로 추진할지는 장담할 수 없으며 여전히 매우 유동적 상황”이라면서도 “2020년 초 갤럭시S11 대신 갤럭시S와 갤럭시노트를 통합한 ‘갤럭시원’을 선보일 수 있다”고 바라봤다.

이들은 2020년이 너무 이르다고 판단되면 삼성전자가 통합을 12개월 늦출 수도 있다고 봤다. 

폰아레나는 또 다른 소식통을 인용해 삼성전자 내부에서 브랜드 통합으로 생기는 갤럭시노트 출시의 빈자리를 갤럭시폴드의 후속작이 채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신 정보에 따르면 2세대 갤럭시폴드는 6.7인치 플렉서블 올레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며 수평 대신 수직으로 접힌다. 2세대 갤럭시폴드는 1세대보다 얇고 작으며 가격이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