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대웅제약 오송공장, 환경안전보건 경영시스템 국제인증 획득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09-16 11:26: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웅제약의 오송 공장이 국제기구로부터 세계적 수준의 안전하고 친환경시설임을 인정받았다. 

대웅제약은 오송 공장이 환경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의 국제표준인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과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웅제약 오송공장, 환경안전보건 경영시스템 국제인증 획득
▲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이사 사장.

대웅제약은 오송 공장을 선진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cGMP) 수준의 최첨단 스마트공장으로 구축했다. 오송 공장은 품질보증시스템(QMS), 제조실행시스템(MES) 등 최첨단 정보통신 시스템을 도입한 의약품 제조 혁신 공장이다.

ISO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모든 산업 분야와 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국제표준규격으로 객관적 심사와 평가를 거쳐 인증하는 제도다.

ISO14001은 한 해 동안 기업의 각 사업 분야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의 유무, 법규 준수사항 등의 항목을 평가해 인증한다. 

ISO45001은 다양한 유형의 위험과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조직 안 모든 임직원이 체계적으로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관리하기 위한 노력을 평가하여 인증한다.

대웅제약은 이번 환경안전보건 국제인증 동시 획득으로 올해 초 국제표준 인증 ISO 45001을 획득한 향남공장에 이어 모든 생산시설이 환경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의 국제표준인증을 받게 됐다.

지창원 대웅제약 생산본부장은 "이번 환경안전보건 국제인증을 통해 대웅제약 생산시설이 세계적 수준의 환경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을 구축한 것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환경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의 관리를 철저히 하여 대웅제약이 세계적 헬스케어 그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