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부산 울산 경남, '광역관광본부' 출범해 동남권 관광 육성 힘모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9-16 11:16: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부산시, 울산시, 경남도가 지역관광을 육성하기 위한 통합기관을 마련했다.

부산시청은 16일 부산시 영도구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동남권광역관광본부’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부산 울산 경남, '광역관광본부' 출범해 동남권 관광 육성 힘모아
▲ (왼쪽부터)오거돈 부산시장, 송철호 울산시장, 김경수 경남도지사.

부산·울산·경남의 지방자치단체 관계자와 지역 관광협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동남권광역관광본부는 수도권에 집중되는 국내 관광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동남권 광역관광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동남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을 통합 추진한다.

앞으로 동남권 관광벨트 조성사업 용역(가칭), 동남권 광역관광 상품 개발, 관광 개발 국비사업 발굴, 공동 홍보 및 마케팅 등에 힘쓰게 된다.

부산·울산·경남은 각각 직원들을 파견해 광역관광본부를 운영한다.

부산·울산·경남은 3월 개최한 ‘제1회 동남권상생발전협의회’에서 광역관광본부 설립을 공동 협약과제로 채택하고 추진해왔다.

부산시 관계자는 “동남권광역관광본부는 동남권상생발전협의회에서 정한 공동 협약과제 가운데 처음으로 추진하는 것”이라며 “광역관광본부가 동남권 관광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