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접수 첫 날 주택금융공사 사이트 대기자 '폭주'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9-09-16 11:11: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접수 시작 첫 날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에 대기자가 폭주하고 있다.

16일 오전 11시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8천 명이 넘는 사용자들이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을 신청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접수 첫 날 주택금융공사 사이트 대기자 '폭주'
▲ 16일 오전 11시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8천 명이 넘는 사용자들이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을 신청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주택금융공사>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상품은 변동금리 또는 준고정금리(혼합형) 주택담보대출을 1.85~2.2% 수준 고정금리로 바꿔주는 대출상품이다.

주택금융공사는 16일부터 29일까지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상품인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을 받는다. 심사를 거친 뒤 10월부터 공급할 계획을 세워뒀으며 공급금액은 20조 원이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신청일 기준으로 변동금리 또는 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가운데 주택가격이 9억 원 이하이며 상환예정대출 담보주택이 1채여야 한다.

본인과 배우자 소득은 연 8500만 원 이하여야 하며 기존 대출 잔액범위 안에서 최대 5억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혼인기간 7년 이내의 신혼부부와 2자녀 이상 가구는 소득기준이 1억 원으로 완화된다.

접수는 14개 시중은행 창구와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0.1%포인트 금리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이번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선착순이 아니라 2주 동안 접수를 받은 뒤 대상자를 선정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정부·삼성전자 노조에 "대화하자" 추가 제안, 노조 "대화할 이유 없다"
중국 5월 리튬 가격 전달보다 23% 상승, "짐바브웨 수출 쿼터제 효과까지 시간 걸려"
[현장] 메가존클라우드 'AI 오케스트레이터' 청사진 밝혀, 염동훈 "멀티 AI 에이전..
쿠팡 예상 밑도는 수익 성장에 목표주가 소폭 하향, 번스타인 "경쟁 심화"
[현장] 정의선 "중동 전쟁 이후 준비할 것, 자율주행은 안전 중심 개발"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