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BGF리테일, 발달장애인에게 CU 근무할 기회 주는 직업체험관 운영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09-11 10:47: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GF리테일이 발달장애인 학생들에게 편의점 CU에서 직원으로 일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취업지원활동을 펼친다.

BGF리테일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편의점 직업체험실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시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편의점 스태프 직업체험 훈련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BGF리테일, 발달장애인에게 CU 근무할 기회 주는 직업체험관 운영
▲ 발달장애인들이 서울 동대문구 'CU 편의점 스태프 직업체험관'에서 편의점 업무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 BGF리테일>

발달장애인 학생들은 서울시 동대문구에 마련된 ‘CU 편의점 스태프 직업체험관’에서 상품 검수 및 진열, 점포 정비, 상품 안내 등 편의점 업무 전반에 걸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 직업체험관은 서울시에 처음 마련된 첫 번째 발달장애인 직업체험관이자 BGF리테일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손잡고 만든 일곱 번째 직업체험관이다.

이곳에서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한 발달장애인 학생은 CU에서 근무할 기회도 얻을 수 있다.

BGF리테일과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편의점 운영 전문가를 통한 정기적 교육과 발달장애학생들을 위한 특별 교안 제작 및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BGF리테일은 2015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발달장애인을 CU 스태프로 채용하는 ‘CU투게더’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현재 30여 명의 발달장애인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CU 직영점을 중심으로 일하고 있다.

최민건 BGF리테일 사회공헌파트장은 “CU의 점포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발달장애인 학생들이 우리 사회에서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교육부터 취업에 이르기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 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적극 협력해 더욱 전문적이고 효과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