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오거돈 "내년 지역화폐 1조 발행해 부산 서민경제 살리겠다"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9-10 16:53: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959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거돈</a> "내년 지역화폐 1조 발행해 부산 서민경제 살리겠다"
오거돈 부산시장이 10일 부산 중구 남포동 자갈치시장 일대를 방문해 상인을 격려하고 있다. <부산시>
오거돈 부산시장이 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1조 원 규모 지역화폐를 발행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오 시장은 10일 부산 중구 남포동 자갈치시장 일대를 방문해 상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지역화폐 발행계획을 설명했다.

지역자금 역외 유출 방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출 증대, 골목상권 활성화 등을 위해 1조 원 규모 지역화폐를 발행하겠다고 했다.

그는 “2020년에 1조 원 규모 지역화폐가 부산지역에 풀리면 지역에서 자금이 돌고 돌아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소득을 늘려 서민경제를 크게 살릴 것”이라며 “특히 지역화폐가 대형유통점이 아니라 동네 상가에서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2020년 지역화폐 1조 원 발행에 앞서 2019년 연말에 300억 원 규모의 시범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 여기에 필요한 예산은 이미 확보했다.

부산시는 2020년 지역화폐 발행을 위해 국비를 요청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7월 ‘부산광역시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지역화폐 발행 근거를 마련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