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대전시, 지역기업 도와 중국에서 1370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9-10 16:42: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전시, 지역기업 도와 중국에서 1370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 대전광역시 무역사절단 관계자들이 6일 중국 시안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전광역시>
대전광역시가 지역기업들을 도와 중국에서 1370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

대전시는 1일부터 7일까지 중국 상하이 난징 시안 지역에 대전지역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9곳으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모두 177건 1370만2천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중국 무역사절단에는 화장품, 생활용품, 식품 및 수처리 기기 등을 생산하는 셀아이콘랩, 스킨리더, 에이온엘에스, 미호비즈텍, 닥터이엘, 이노바이오써지, 에스디코리아, 아람, 리워터 등 지역기업이 참가했다.

대전시는 소비 및 서비스 시장 확대 등으로 활발해진 중국 내수경기에 힘입어 대전시의 유망 중소기업, 벤처·기술혁신기업이 중국시장에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미용기기업체인 미호비즈텍은 올해 안에 100% 납품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화장품 제조업체인 스킨리더는 30만 달러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대전시는 지역기업들에게 바이어 매칭, 통역비 등을 지원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참여기업의 제품이 실질적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 지사화 및 사후 출장 지원 등 후속지원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