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클리오, 중국에서 공격적 온오프라인 전략으로 실적 좋아져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09-10 11:07: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클리오가 중국 온오프라인에서 제품 판매에 힘입어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0일 "클리오는 중국시장에서 공격적 온오프라인 전략으로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클리오, 중국에서 공격적 온오프라인 전략으로 실적 좋아져
▲ 한현옥 클리오 대표이사.

클리오는 중국에서 그동안 온라인쇼핑몰인 티몰글로벌을 통해서만 판매를 해왔지만 올해 티몰 내수까지 판매망을 넓혔다.

클리오는 티몰글로벌에서 2018년 매출 월 2억~3억 원, 2019년 매출 월 4억~5억 원을 거뒀는데 티몰 내수에서만 3분기 매출 10억 원, 4분기 매출 25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클리오는 티몰글로벌에서 퍼펙트쿠션과 비타C세럼 등을 중국 파워블로거 왕홍을 통한 마케팅으로 매출을 늘려 나간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올리브영과 임블리, 키스미 등 경쟁 브랜드가 중국에서 철수한 데 따른 반사이익도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 연구원은 "11월11일 중국 최고 쇼핑시즌인 광군제는 중국 현지법인의 사업규모를 한 단계 올려 놓을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클리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448억 원, 영업이익 204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30.6% 증가하고 영업이익을 내면서 흑자로 전환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