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BMW코리아, 추석 맞아 BMW와 미니 브랜드 차량부품 할인판매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09-09 18:02: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MW코리아가 추석을 맞아 차량부품을 할인판매한다.

BMW코리아는 10월13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BMW와 미니(MINI) 브랜드 차량부품을 20% 할인해 판매하는 ‘닥터 BMW 위크’와 ‘미니 홈커밍 위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BMW코리아, 추석 맞아 BMW와 미니 브랜드 차량부품 할인판매
▲ 한상윤 BMW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BMW나 미니 차주가 유상수리를 받으면 비용에 따라 수리비 할인권도 준다.

BMW 브랜드 차량일 때는 수리비용이 100만 원 이상이면 10만 원 할인권을, 200만 원 이상이면 20만 원 할인권을 증정한다. 

미니 브랜드 차주는 수리비용이 50만 원 이상이면 5만 원 할인권을, 100만 원 이상일 때는 10만 원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BMW나 미니 플러스앱에서 사전예약 뒤 차량 정비를 받는 고객에는 사은품을 주기로 했다. 

BMW코리아는 “BMW와 미니를 사랑해주는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철강업계 지원 'K-스틸법' 산자위 통과, 27일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 예정
조비에비에이션 'UAM 경쟁사' 아처에 소송 제기, 산업스파이 행위 주장 
미국 씽크탱크 한국 온라인 플랫폼 규제 위협, "트럼프 정부 관세보복 가능"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다수 당선' 42% vs '야당 다수 당선' 35%
대기업 92곳 3개월 만에 69개 소속 계열 제외, 카카오 17개 SK 9개 현대차 3개
유럽연합 '극한 기상현상' 분석 서비스 시작, 재난 발생시 일주일 안에 보고서 나와
에스원 대표이사 사장에 정해린 삼성물산 사장 내정, 경영관리 전문가
현대차 인도법인 현지 풍력발전 기업에 21억 루피 추가 투자, 지분 26% 확보
미국 반도체법 수혜 기업에 '중국산 장비 금지' 추진, 삼성전자 TSMC 영향권
[한국갤럽] 경제 '좋아질 것' 40% '나빠질 것' 35%, 20·30과 40·50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