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권영진, 서대구 역세권 개발 위해 2030년까지 14조4천억 투자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9-09 16:42: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574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영진</a>, 서대구 역세권 개발 위해 2030년까지 14조4천억 투자
▲ 서대구 고속철도역 역세권 개발사업 도면. <대구시>
권영진 대구시장이 2030년까지 사업비 14조4357억 원을 투자해 서대구 고속철도역 주변 역세권을 개발한다.

권영진 시장은 9일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서대구 역세권을 첨단경제와 문화, 스마트교통, 환경이 어우러진 미래 경제도시로 개발하겠다”며 “역세권 개발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민간 투자유치, 인프라 조성, 환경 개선 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대구시는 ‘서대구 역세권 대개발 미래비전’을 발표했다. 

서대구역은 KTX·SRT 등 고속철도와 대구권 광역철도가 오가는 역사로 2021년 서구 이현동에 건립된다.

대구시는 서대구역 인근 98만8천㎡를 민관공동투자개발구역, 자력개발유도구역, 친환경정비구역 등 3곳으로 나눠 개발한다.

민관공동투자개발구역은 66만2천㎡ 규모다. 대구시가 기반시설을 확충한 뒤 민간자본을 유치해 개발한다. 

대구산업선 철도, 대구와 광주를 잇는 ‘달빛내륙철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철도 등과 연결되는 복합환승센터 및 공항터미널이 건설된다. 공연·문화시설도 들어선다.

자력개발유도구역 16만6천㎡에서는 민간이 주도해 역 주변을 생활여가·주거기능으로 개발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친환경정비구역 16만㎡에 노후한 인근 하·폐수처리장 3개를 통합해 지하화하고 상부에 친환경생태문화공원을 조성한다. 

대구시는 서대구 역세권과 기존 도시철도 1, 2, 3호선과 연결하기 위해 노면전차(트램)를 건설한다.

역세권 개발지역을 거점으로 친환경 염색산업, 로봇산업, 융복합 스마트섬유산업 등 첨단산업을 고도화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대구시는 서대구 역세권 개발로 고용인원 12만 명, 생산 유발효과 24조2499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8조4609억 원 등 경제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