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김병관 "서울 땅꺼짐 현상 5년간 203건 발생, 관리감독 강화해야"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09-06 17:52: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5년 동안 서울시에서만 지반침하(땅꺼짐) 현상이 203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6일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서울시 지반침하 발생현황’ 자료를 보면 5년 동안 서울시에서 203건의 지반침하 현상이 발생했다.
 
김병관 "서울 땅꺼짐 현상 5년간 203건 발생, 관리감독 강화해야"
▲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반침하 현상 가운데 127건(62.6%)은 노후 상하수도의 손상과 누수 때문에 발생했다.

노후하수관 교체를 비롯해 각종 공사과정에서 복구 불량 등에 따른 지반침하도 56건(27.6%)으로 집계됐다.

김 의원은 “지반침하 현상의 대부분이 노후화한 불량 시설물과 공사 복구 미흡 등의 원인 때문에 발생하고 있어 관리감독 강화가 필요하다”며 “태풍이 예상되는 만큼 폭우 등에 다른 사고 발생이 예상되는 현장을 철저히 점검해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