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손해보험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고속도로 사고정보 공유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09-06 17:36: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손해보험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고속도로 사고정보 공유
▲ 서명희 KB손해보험 자동차보상본부장 상무(오른쪽 첫 번째)과 김상도 국토교통부 종합교통정책관 국장(왼쪽 세 번째), 김경일 한국도로공사 교통본부장(오른쪽 세 번째) 및 참여 보험사 관계자들이 6일 경기도 성남시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에서 ‘사고정보 실시간 공유 및 사고예방 업무협약(MOU)’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B손해보험 >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이 한국도로공사와 손잡고 사고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KB손해보험은 6일 경기도 성남시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에서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와 ‘사고정보 실시간 공유 및 사고 예방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도 함께 참여했다.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 손해보험사 4곳과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교통사고 및 2차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통사고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시스템을 만든다.

고속도로 긴급상황(사고, 고장 등)과 관련된 정보 가운데 80% 정도가 보험사로 접수되고 있다. 

긴급상황 정보를 한국도로공사와 실시간으로 공유하면 2차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차량흐름을 보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고속도로에서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보험사로 접수되는 사고시간, 사고위치, 차량명, 전화번호 등 10개 정보를 한국도로공사와 공유하게 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안심문자를 보낸 뒤 긴급 대피전화를 통해 2차 사고를 예방할 안전행동요령 등을 안내한다. 

CCTV 확인, 순찰 출동, 긴급견인 등 후속 안전조치도 한다.

서명희 KB손해보험 자동차보상본부장 상무는 “고속도로에서 사고 또는 고장이 발생하면 2차사고가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일이 많다”며 “앞으로 국민들의 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을 위해 도로공사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