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도로공사 도로요금 수납원 대거 정의당 입당, 심상정 "해고 해결돼야"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09-06 11:42: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도로공사 도로요금 수납원 대거 정의당 입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325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심상정</a> "해고 해결돼야"
▲  한국도로공사 도로요금 수납원들이 2일 청와대 효자치안센터 앞에서 열린 '톨게이트 요금수납노동자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 접수 기자회견'에서 현수막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도로공사 도로요금 수납원들이 정의당에 입당했다.

정의당은 6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본청 223호실에서는 ‘한국도로공사 도로요금 수납원(톨게이트)노동조합 정의당 집단 입당식’이 진행됐다.

이번 입당식에는 도로요금 수납원 노조에서 박선복 위원장, 김병종 부위원장, 정미선 사무국장을 비롯해 조합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입당하기로 한 조합원들은 정의당 입당원서 200여 장을 심상정 정의당 대표에게 전달했다.

심 대표는 입당 환영인사에서 “그동안 도로공사의 자회사를 통한 정규직화에 맞서 투쟁한 점에 경의를 표한다”며 “도로공사를 상대로 이긴 대법원 판결을 축하하고 추석 전까지 1500명의 대량해고 사태가 원만히 해결돼야 한다”고 말했다.

심 대표는 “서울고속도로요금소 농성 현장을 방문했을 때 조합원들이 눈물 흘리며 나를 안았다”며 “이 마음을 받아 2020년 총선에서 반드시 교섭단체를 구성해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더 눈물을 흘리지 않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